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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이원플러스원코아원 베트남 수상 영빈관 행사에 한국 최초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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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이원플러스원코아원 베트남 수상 영빈관 행사에 한국 최초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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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칭쇼에 참여한 한국 대표단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 대표단>


 

한국중소기업육성진흥재단의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주)제이원플러스코리아원은 2019년 11월15일 베트남 최초로 한국의 중소기업이 베트남 수상 영빈관에서 한ㆍ베 제약사합자제조 베트남복지부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허가 기념런칭 행사를 가졌다.


재단의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주)제이원플러스원코아원 채성삼 대표는 혈행개선제인 혈기천제품이 탄생하기까지 중소기업이 가지는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한 경영진과 직원들에게 오늘의 영광을 돌렸다.


이번 베트남수상 초청행사에 참석한 (사)한국중소기업육성진흥재단의 김건우사무총장은 이런 채성삼 대표의 인성은 중소기업의 리더로서 좋은 교훈이 될것이며 보디빌딩과 헬스로 다져진 에너지넘치는 육체와 긍정적 마인드를 가진 채성삼대표에게 큰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베트남에 성공적 진출한 한국건강기능식품의 좋은 본보기가 될것이다고 전했다.


이 행사는 하노이 VTR국영방송국에서 하기로 하였으나 베트남수상이 직접 관저 영빈관에서 초대하여 더욱더 큰행사되었다.


이번 행사에 베트남 VIP귀빈으로는 베트남수상ㆍ국회의장ㆍ주미국대사ㆍ주한대사ㆍ베트남 국립의대총장ㆍ베트남복지부관계자ㆍ베트남전직 대사ㆍ베트남국영방송국 VTV관계자5명ㆍ베트남10개병원장ㆍ약품유통도매상업체ㆍ베트남여성연맹회장ㆍ베트남여성기업가회장ㆍ카이햐제약ㆍ푹럭병원 등 외 50명이 참석 했다.


한국쪽 VIP참석자로는 한국중소기업육성진흥재단 김건우 사무총장 한국ㆍ베트남예술인 연협회 박미화 부회장 한국중소기업육성진흥재단 인천지회장 및 대한기자협회 장우인사무총장 한국베트남 교류 청년기업인으로 김도균대표외 2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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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행개선제 혈기천의 개발자이자 (주)제이원플러스원코리아원 대표 채성삼 대표는 이번 베트남복지부 식약저 건강기능식품 허가가 됨으로 10만~30만개의 베트남 판매를 예상하고 있으며 내년 초 의약품허가가 완료되면 보험수가 적용하여 1억인구인 베트남 전국민과 노인치료예방제로 판매가 될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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