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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한-일-중 사이버정책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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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4차 한-일-중 사이버정책협의회 개최

수석대표 사진 (사진원본).jpg

<수석대표 사진/사진제공=외교부>

 

외교부는 11.18.(월)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및 일본과 제4차 한-일-중 사이버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사이버안보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협의회에는 우리측 김건 외교부 국제안보대사, 일본측 타케시 아카호리(Takeshi Akahori) 외무성 사이버정책대사, 중국측 왕 레이(Wang Lei) 외교부 사이버조정관이 수석대표를 맡았으며, 사이버안보 분야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사이버정책협의회에서 3국은 사이버위협을 포함한 사이버 공간의 현 상황, 유엔 및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등 국제 및 지역 협의체, 3국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3국은 유엔에서의 사이버안보 규범 논의가 안전한 사이버 공간 조성을 위해 중요하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 하고, 사이버범죄 대응을 위한 법집행기관 간 공조, 컴퓨터침해사고대응팀(CERT) 간 정보공유, 올림픽 개최 준비 경험 공유 등에 있어 협력 방안을 모색하였다.

     

한-일-중 사이버정책협의회는 2014년부터 3국이 순환 개최해 왔으며, 사이버안보 분야 역내 협력 증진을 위한 협의체로 자리 잡은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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