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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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 오카리나 앙상불 창단연주회가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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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 오카리나 앙상불 창단연주회가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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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 오카리나 앙상불 창단 연주회 프로그램 캠처>

 

 

20191012() 예술공간 트라이보울 공연장에서 ‘LUCE 오카리나 앙상불 창단연주회가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이번 공연은 인천 문화재단의 후원과 플립스 풀루트 오케스트라와 한국 오카리나팬풀룻 총연합회 경기김포지구 협찬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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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 오카리나 앙상불 박하실 단장/사진제공 = 루체 오카리나> 

 

창단공연에 박하실 단장은 깊어가는 풍성하고 설레임으로 바라보는 가을 루체 오카리나 앙상불이 희망과 설레임 가득 안고 우리들의 첫 연주회를 열었다고하였다. 또한흙으로 빚어 구어 친환경의 악기로 7개의 크기가 각기 다르고 또한 음색이 다른 천상의 소리인 오카리나의 음색에 푹 빠져 보시길 희망한다고하였다.

 

그동안 루체 오카리나 앙상불은 생활 문화의 저변 확대와 아름다운 음악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오카리나연주 활동을 통하여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마음이 아름다우면 세상이 아름답다는것을 오카리나를 통하여 알렸고, 음악문화의 균형 있는 발전을 희망하며, 메인 악기인 음악을 전공하고 제 2의 악기인 오카리나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한 단원들로 오카리나 음악의 보급을 목적을 두고 2016년 창단을 하였다.

 

그동안 학교와 학원 그리고 문화센터에서 오카리나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단원들이 많은 많은 봉사 연주 등 연주 활동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체계적인 활동을 위해 오늘 창단 연주를 하게 되었다.

 

창단공연을 준비한 단원들은 지역사회에 재능기부를 통하여 청소년들과 사회적으로 힘든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즐겁고 행복을 드리게 되어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이 어려웠지만 행복하였다라고 하였다.

  

 

 

이날 공연은 이진선의 피아노 반주로 박연향, 양미경, 강은경, 양정님, 박미숙, 지윤미, 김진희, 이진주, 강미정, 박승민과 우정 출연한 김순옥씨와 지도교수 김욱 오카리나 팬플룻 총연합회 대표가 특별출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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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 오카리나 앙상불 S.C 박연향 단원/사진제공 = 루체 오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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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 오카리나 앙상불 S.G 양미경 단원/사진제공 = 루체 오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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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 오카리나 앙상불 A.C 강은경 단원/사진제공 = 루체 오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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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 오카리나 앙상불 C.B.C 박승민 단원/사진제공 = 루체 오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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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 오카리나 앙상불 C.B.C 강미정 단원/사진제공 = 루체 오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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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 오카리나 앙상불 B.G 이진주 단원/사진제공 = 루체 오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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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 오카리나 앙상불 B.G 김진희 단원/사진제공 = 루체 오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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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 오카리나 앙상불 B.C 지윤미 단원/사진제공 = 루체 오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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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 오카리나 앙상불 B.C 박미숙 단원/사진제공 = 루체 오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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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 오카리나 앙상불 A.G 양정님 단원/사진제공 = 루체 오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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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 오카리나 앙상불 지도교수 김욱 한국오카리나 팬플룻 총연합회 대표/사진제공 = 루체 오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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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체 오카리나 앙상불 피아노 이진선/사진제공 = 루체 오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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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 오카리나 앙상불 공연 우정출연 김순옥/사진제공 = 루체 오카리나> 

  

공연 3부로 나누어 이루어졌고, 관객들과 함께 부르는 가요메들리로 깊어간 가을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한국 오카리나 앙상불은 학교 때 배운 오카리나 정도로 생각을 하고 공연을 보러 온 청충들은 7중주의 오카리나 음 영역을 들으며 오케스트라연주에 맞먹는 공연으로 오카리나라는 악기에 대한 청중들의 새로운 인식을 하게 된 한 공연이 되었다.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하여 인천을 대표하는 루체 오카리나 앙상불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양정님 단원은 루체와 함께 하실분은 오카리나 2급이상 자격을 소지하신분으로 매주 화요일 1시에서 3시 부평 아트센터 스튜디오B 연습실에서 있으며, 초보자들은 루체에서 주최하는 오카리나 연수일정의 안내를 받아 배우는 방안도 있다고 하였다.

 

문의는 010-9037-1859(총무)에게 연락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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