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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CTV] 中 우한, 현재 확진 사례 97명으로, 첫 두 자릿수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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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Insight

[중국 CCTV] 中 우한, 현재 확진 사례 97명으로, 첫 두 자릿수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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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중국 소호(搜狐)>

 

 

 

2020년 04월 22일 중국 중앙 통신망(CCTV) 소식에 따르면, 오늘 22일은 중국 우한(지명: 武汉)의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처음으로 100건 이하인 97건이다. 정성을 들여서 치료하고, 세심하게 간호하여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전문가팀은 우한 현지 의료인과 함께 꾸준히 치료효과를 높이고 있다.

 

 

오늘은 우한시에 있는 진인탄 병원 및 시에허병원 서원구, 우한대학교 런민대학 동원구에서 모두 중증환자가 완치되어 퇴원한다.

 

 

 

최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를 수용해 치료한 진인탄 병원과 우한 폐과병원에서는 상당수의 입원환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상이 눈의 띄게 호전된 반면, 핵산 검사에서는 아직 “음성” 판정이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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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중국 소호(搜狐)>

 

 

현재, 우한의 중증 사례는 15건이 아직 있어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다학과 진료전문팀은 환자의 병세에 맞추어 분류하여 치료하고 있다. “4집중원칙에 따라, 모든 것은 완치율을 높이고, 병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춘다는 목표로, 수용해야 하는 것은 전부 수용하고, 치료해야 하는 것은 전부 치료한다. 우한의 확진 사례는 최고 절정이었던 2 18 38,020건에서 오늘 두 자릿수인 97건으로 떨어졌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우한의 누적된 완치율은 92.11%, 중증 환자가 완치된 비율은 88.82%로 집계되었다.

 

 

* 번역 : 고미정

 

 

gaojizhe0823@naver.com

 

 

 

* 원문 출처 : 아래의 사이트 주소를 클릭하시면 중국 CCTV 뉴스 보도 동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 접속 가능)

 

 

 

http://tv.cctv.com/2020/04/22/VIDEJlliCmJfzW3fctb1ZmTI200422.shtml?spm=C31267.PFsKSaKh6QQC.S71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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