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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노사갈등 조정 해결 세미나 성료

한국노총 전남본부 보성서 개최
다비치콘도에서 코로나19 위기 대응관리 논의해
기사입력 2020.10.1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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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총 전남본부(의장 이신원)가 주최하고 전라남도 노사민정 협의회가 후원한 노사갈등 조정 해결세미나가 16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열렸다

     

    세미나에는 이신원 한국노총 전남본부 의장 신광교 노사갈등조정해결실무위원회 위원장 외 실무위원9명과 여수,순천,광양,목포,기타시군 노사대표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한 바람직한 노사관계를 주제로 개최되었다

    제1강을 맡은 신광교 위원장은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경제적,사회적 변화에 따른 유연근무제 , 취업규칙변경 , 코로나19 따른휴업 , 매출감소 재택근무 평균임금 , 이직및 실업극복에 대해서 심도있는 진단과 토론시간을 가졌다

     

    제2강을 맡은 박남규교수는 2020년 산업안전법 주요 개정 내용에 대해서 중점, 설명으로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신원의장은 격려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지금 경제상황은 국내외적으로 아주 힘든 상황에 놓여 있어 노,사간 협력이 그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 라고했다 오늘 세미나를 개최로 전남노,사는 사회의 책임지는 주체로서 도민과 함께 신뢰 할수있는 노동환경을 만들어 오늘에 위기를 극복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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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려사 중인 이신원 한국노총전남본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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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강의 신광교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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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강의 박남규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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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 사회맡은 손종대 한국노총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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