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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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한마음신협 간석 자유시장 상인들 응원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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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인천한마음신협 간석 자유시장 상인들 응원 활동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전기매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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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마음신협이 온세상 나눔 캠페인 활동으로 간석 2동 성당에 전기매트를 전달하였다. 좌측으로부터 정귀자 이사, 최재영 인천 한마음 신협이사장과 간석2동 성당관계자/사진제공 = 인천한마음신협 장상주 상무> 

 

 

인천한마음신협(이사장 최재영)3대 과제로 잘살기 위한 경제운동, 사화를 밝힐 교육운동 그리고, 더불어 사는 윤리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다.

 

한마음 신협은 그동안 간석동 주변 학교에 학생들 장학금 지급, 노인들 여름철 삼계탕 봉사와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 진료 안내 등으로 지속적으로 후원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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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간석 자유시장에서 신협 직원들이 상인들을 응원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한마음 신협>

   

지난달 19일에는 기나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분들에게 2022년 임인년 인천한마음신협과 함께 검은 호랑이의 독립심이 강하고 용감한 기운으로 승승장구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이 함께 시장 응원에 나서 전통시장 어부바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간석자유시장 상인분들께 2022년 달력과 손 세정제 세트와 응원 물품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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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간석 자유시장에서 신협 직원들이 상인들을 응원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한마음 신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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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간석 자유시장에서 신협 직원들이 상인들을 응원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한마음 신협>

 

  

지난 2일에는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병 때문에 많은 서민들이 힘들어하고 있는데 조금이나마 힘겨움을 덜어 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인천한마음신협은 신협중앙회 사회공헌재단 후원으로 '온세상 나눔캠페인' 일환으로 매년 겨울 이불 전달에 이어 올해도 겨울 전기매트를 간석2동성당, 행정복지센터, 인천남동재활센터에 전달하였다.

 

 

한마음 신협 최재영 이사장은 앞으로도 인천한마음신협은 힘들고 어려운분들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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