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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토박이 시인 고목 양태인 시집 인생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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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토박이 시인 고목 양태인 시집 인생길 출간

창작동네 시인선 148 인생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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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 양태인의 시집 "인생길" 표지/사진촬영 = 국제투데이뉴스 박재빈기자>

 

고목 양태인은 인천 토박이로 70년이 넘도록 고집처럼 인천에서만 살아왔다.

 

친지도 없이 살아오면서 혈육으로는 22년 전 초겨울 하이얀 눈이 내리던 날 45살이던 여동생을 직장암으로 보내고. 4년 전 뇌경색으로 쓰러져 투병중인 63세 남동생이 있다.

 

더욱이 1년 전 소아 신장암으로 종양 수술 후 항암 치료 중인 10살 큰손녀를 생각하며 이 시집을 완성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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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양태인의 모습/사진촬영 = 국제투데이뉴스 박재빈기자>

 

 

고목은 살아오는 동안 숫 한 고난 속에도 제가 살 수 있었던 것은 사랑하는 가족들과 이웃 들이 있었고, 외롭고 힘들 때는 항상 가족과 이웃들의 기도가 힘이되었다고 하였다.

 

잊지 못할 일찍 세상을 떠나보낸 이들을 생각하며, 모든분들이 친근하게 시어(詩語)와 이웃하시며 마음속 공허함을 채우시도록 다가서는 마음으로 고목은 소박하게 생각들을 인생길에서 담아냈다.

 

그래서 인생길시집을 내며 시집의 목차를 1부 운명 /2부 사랑/ 3부 황혼/ 4부 감사로 나누어 발간하였다.

 

고목은 첫 번째 시집을 내면서 머리글에서의 글처럼 저는 10대 고등학교 학창시절 미치도록 문학을 사랑하며 서툴고 부족한 글이라도 휘갈기며 막걸리에 취해 시를 토했던 문학생이었지만 가난으로 문학 생활을 잊고 생업에 뛰어들면서 잊고 살아야 했습니다.”라고 하였다.

 

양태인은 나이 70세가 넘어 너무 잊지 못하고 살아왔던 시인의 열정으로 문학지를 노크하여 등단의 기회를 얻었으며, 첫 시집까지 발간하게 되는 감사함을 얻었다고 하였다.

 

또한 시인은 사랑하는 가족들의 응원과 아는 분들의 기도가 만들어낸 시집입니다. 외롭고 힘들고 그리워서 만들어낸 제 인생길시집입니다. 허기진 시간 속 슬픈 영혼들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잊지 못할 기억들의 거친 밀림 숲을 헤쳐나가며 남들에게는 비록 보잘 것 없을지 모르지만 저의 한평생 인생길을 이 한 권의 소중한 시집으로 집필하였습니다.”라고 하였다.

 

시인은 떠나간 인연들을 모두 초대하여 오늘 밤에는 이 작은 공간 책 속에서 영원한 쉼터로 마음의 평안을 품으시길 기원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제 곁을 떠난 숫 한 인연들을 그리워하며 이 시집을 바친다고 하였다.

 

시인 양태인은 시집 인생길을 내며 사는 날까지 모든 이들의 감사함을 잊지 않고 베풀며 살겠다고 하였다.

 

시인 양태인의 인생길은 주변의 인연들과 가족이 소중하다는 것을 고맙다는 것을 사랑스럽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글귀들이 늦은 70의 길에서 가슴에 넣고 지내온 사연들을 아름다운 시로 만들어낸 열정을 존중하고 자랑스러운 시인임을 느껴본다.

 

고목 양태인은 그동안 현대시선 시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열린동해문학 시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열린동해문학 제10회 작가문학상 동상 수상, 현대시선 문인협회. 열린동해 문학회. 시인문학 정회원, 23회 소래포구축제 시화전 참여, 만수산 무장애 나눔길 시화전 참여, 25회 광교호수공원 시화전 참여, 2022 현대시선 감성 문화제 축제 참가하였고, 공저로 감성의 온도(33인의 감성 앤솔러지), 현재는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인천시회 고문으로 근무하고 있다.

 

양태인 시인과 연락은 *연락처: 010-4151-3279  이메일:yti327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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