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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양사면 자원봉사상담가, ‘소통의 다리’ 봉사활동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밑반찬 나눔
기사입력 2024.05.31 14:06![](http://kjtoday.com/data/file/tr_commerce/2405/20240531140649-27043.jpg)
강화군자원봉사센터 소속 양사면 자원봉사상담가는 지난 30일 ‘소통의 다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소통의 다리’란 봉사자와 수혜자 간 소통할 수 있는 자원봉사상담가 프로그램 중 하나로 회원 7명이 참여해 정성껏 조리한 곱창전골과 오이김치를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했다.
문상순 회장은 “바쁜 농사철에도 오늘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상담가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캠페인과 밑반찬 나눔, 환경정화 등의 다양한 활동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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