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지역위원회(지역위원장 소병철 의원)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국민속에서 민심을 경청하며 민생 개혁과제를 청취하기 위해 ▲‘찾아가는 민주당’ 운영(부스 운영), ▲현장 설문조사, ▲현장 방문(간담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국민소통민심경청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순천시 연향동 국민은행 사거리에 설치된 ‘찾아가는 민주당’에서는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시민들은 ▲민심 이해의 중요성, ▲부동산 정책, ▲사법‧검찰개혁, ▲농어촌 ...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지역위원회(위원장 서동용 국회의원)가 최근 4일간 민생 현장을 찾아 당원과 국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국민소통 민심경청 프로젝트’을 진행했다. ‘국민 소통·민심 경청 프로젝트’는 더불어민주당이 신임 당대표 취임 30일과 제21대 국회 임기 1주년을 맞아 민생 현장 중심의 당정 운영을 목표로 모든 당 구성원이 사회 곳곳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그 목소리를 당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기획이다.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지역위원회는 지역 연락사무소별...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지원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 농해수위 통과 정원박람회에 대한 첫 특별법… 국제행사 성공적 개최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체계 확보 순천과 전남동부권의 미래발전 청사진과 2033년 A1급 대규모행사 유치위한 초석 마련 소병철 의원, 특별법 성안부터 발의‧상정‧심의‧의결 일정 모두 참여… ‘적극적 역할’ 주목받아 박람회 지원부터 사후활용까지 담아, 정원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 발전모델 제시할 것 최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하,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
김회재 의원 자동차 정비요금 매년 공표하도록 법 개정안 발의 -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에서 정비요금 협의토록 했으나, 제대로 이행 안돼 - -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정비요금으로 정비업자 경영상 어려움 토로 - - 최저임금 산정과 유사하게 매년 6월 30일까지 협의하도록, 협의 안될시 국토부가 8월 1일 공표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을)은 최근 자동차 정비요금에 관한 사항을 매년 공표 하도록 하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김회재 의원은 “현행법에 업...
23일(수)부터 29일(화)까지 명동 성당 갤러리1898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 이콘연구소의제14회 회원전이 개최되고 있다./사진제공 = 인천교구 간석2동성당 임정상 6월 23일부터 29일까지 명동성당 갤러리 1898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 이콘연구소(소장 장긍선 예로니모 신부)가 제14회 회원전이 개최되고 있다. 이콘 연구소 전시회는 김혜성 등 회원 45명이 참여하였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이콘 연구소 주최 14회 회원 전시회 개최 테이프커팅식에 윤연설 회장과 장긍선신부 등이 참석하였다./사진촬영 = 국제투데이뉴스...
정부가 5~49인 기업이 근로시간 단축 과정에서 신규 인력을 채용해 고용을 유지하면 최대 월 120만원을 최장 2년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신규 채용이 어려운 뿌리기업과 지방소재기업에 외국인력을 우선 배정할 계획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열고 내달 1일부터 5~49인 기업으로 확대되는 주 52시간제 적용을 위한 지원방안을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9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원정무패’ 전남드래곤즈 17R 충남아산 원정에서 1-0 승리! 전남드래곤즈가 최근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7R 충남아산FC 원정경기에서 전반 16분에 터진 김영욱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이 날 전남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김다솔이 골키퍼 장갑을 꼈고, 백포에는 김한길, 박찬용, 장순혁, 김태현이 선발 출전했다. 중원에는 김현욱, 황기욱, 장성재가 역삼각형 형태를 구성했고, 최전방에는 박희성, 발로텔리, 김영욱(U22)이 나섰다. 이에 맞서는 홈팀 충남아산은 3-5-2 포메이션으...
비상시 계절근로자 등 비자 연장 가능 소병철 의원, “농촌에 외국인 노동자는 필수, 안정적 인력수급에 기여할 것” 한창 일손이 부족한 농번기에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구례·곡성갑, 법사위)은 최근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코로나19와 같이 국가 비상사태나 위기로 인해 국경이 폐쇄되는 경우 외국인의 체류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하는 출입국관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재 농촌에서는 봄철 수확기를 ...
순천고들빼기 영농법인 유성진 대표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 주민과 함께 김치․화장품 생산…체험마을 호응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 유성진 대표가 전남도 6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됐다.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 유성진 대표가 전남도 6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됐다. 순천고들빼기는 고들빼기 전국 생산량의 45%를 차지하는 별량면 개랭이마을에 자리잡고 있으며 조합은 24명의 조합원이 생산한 고들빼기를 전량을 수매하고 이외 부재료도 순천과 도내에서 공급받고 있다. 고들빼기는 이눌린(...
광양시가 전라남도와 함께 오는 7~8월(2개월) 남도한바퀴로 떠나는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별빛여행’을 운영한다. 광양으로 떠나는 남도한바퀴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20분 광주 유스퀘어를 출발해 광주송정역을 거쳐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 이순신대교, 광양해비치로 등 광양만의 별빛 야경을 즐기는 감성여행이다.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해 관광지에 대한 섬세한 설명과 스토리텔링으로 유익하고 기억에 남는 여행을 선사할 계획이다. 12,900원에 떠나는 광양별빛여행은 온라인 ‘남도한바퀴’에서 구매하거나 유스퀘어에서...
□ 주한미국상공회의소는 6월 22일 오후 4시 콘래드 서울 스튜디오 4에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초청해 특별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 특별간담회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임원진 및 회원, 주한외국기업 임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되었고, 제이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낙연 전 대표의 강연, 제임스 김 회장, 제프리 존스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이사회 회장과의 대담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 이낙연 전 대표는“금융위원회가 상장기업의 ESG 정보공시를 2030년까지 전면 의무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의회 광양환경공사 노동조합과 간담회 개최 광양환경공사 현장 근로 환경 개선 등 의견 청취 - 광양시의회 의장단은 최근 광양환경공사 노동조합 고회석 회장 등 임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노동조합 임원들은 환경공사 직원들의 근로환경 개선과 신축 아파트 입주로 작업물량 확대에 따른 인원 보강과 장비 확충, 노후 장비 교체 등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와 관련하여 의원들은 현장에서 힘들게 일하는 환경공사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하고 근로여건 개선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
소병철 의원 판검사 고위직 여론조사 지지율 나온다고 출마하려는 행태 개탄할 노릇…대한민국 법치 기강 흔들려 - 나오지말라는 것 아냐…정치적 연관성•공정성 고려해 최소 5년 지나서 선거에 출마해야 - 윤석열 이중 잣대 질타 - 이른 아침에 수색들어가 아이들 태블릿PC까지 압수하는 ‘가혹한 수사’로 동기검사 죽음 내몰고, -‘10원 한 장 피해준적 없다’고 주장, “장모 사건은 왜 그렇게 안했느냐, 기소 검사들이 엉터리냐”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 법사위)은 최근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
소재·부품·장비 정책펀드 조성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정부는 올해 중 6000억원 이상의 추가 소부장 펀드 조성을 추진하고 투자기관에 뉴딜 200개 품목 관련 필수 소부장 기업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내년부터는 펀드 투자를 유치한 소부장 기업에 최대 30억원의 R&D자금을 연계해 지원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코엑스 4층 세미나실에서 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산업은행, 민간 투자기관이 모여 ‘소재·부품·장비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
한국경제가 서서히 회복중이지만 백신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 경기회복을 체감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취약계층 노동자들은 여전히 고용불안과 감염위험, 업무상 재해 가능성, 장시간 노동 위험 등에 노출돼 있지만, 보호‧보상 대책이 턱없이 미흡한 실정이다. 한국노총은 21일, ‘코로나19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한국노총 3대 대책’을 내고, 고용노동부와 국회 3당(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정의당) 정책위원회에 전달하며 적극적인 지원 대책 마련과 2차 추경 반영 등을 강력 촉구했다. 한국노총이 제안한 3대 대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