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6 (토)
인천 연수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해에도 두 차례 쌀과 생필품을 기탁하며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지역 주민에게 따스한 온정을 전해준 바 있다. 교회 관계자는 작은 손길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후원할 수 있어 감사할 따름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복지제도에서 소외되는 이웃들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 관계자는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따스한 온정을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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