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향후 판매 가능한 수준의 시제품을 추가 검토해, 오는 하반기 개관 예정인 ‘(가칭)부산 브랜드샵’에 입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 공식 홍보 채널을 통해 제품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재학 시 대변인은 “이번 공모전은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상징하는 멋진 굿즈들을 발굴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많은 분의 참여로 우리시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리고 부산에 대한 애착과 관심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우리 부산의 도시브랜드 홍보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공모전에 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