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가수 조현>
현재 증권전문가 조현은 82년 외대 대표 그룹사운드"외인부대" 에서 리드보컬로 활동하고 수 많은 공연 해왔다.
이어 남산 드라마쎈타 에서 당시 헤비메탈 그룹 "풍차들"과 옴니버스 공연 으로 큰 인기를 얻어왔다.
현재 중견 탑 가수인 유열(가수) 와 캠퍼스시절 음악활동 을 하였다.
그러다가 당시 최고의 직장이었던 증권사에 취직을 하면서 음악활동 을 중단 했고 본격적인 펀드 매니저가 되어 당시 업계 최연소 지점장 (전국 수익률대회1등)으로 전격 임명되어 많은 수익신화 를 창조하였다.
또한 2003년 증권사 를 퇴직 하고 투자 자문사 를 운영 하였고 그 이후 선물 옵션 수익매매 기법 을 개발하여 증권전문 싸이트 팍스넷 에서 큰 수익을 내주면서 조박사로 명성을 날렸다.
그러므로 2009년에는 다음주최 선물옵션 수익률 경연대회 에서 2달만에 옵션 1,480%(14.8배)로 1위를수상한 큰 경력을 가지고 있다.
한편 2012년 부터 네이버카페 조 박사연구소를 독자적 운영하며 VIP고객만 특화 관리하면서 야간에는 라이브카페 에서 라이브가수 활동을 해오다가 2015년10월 16일 KBS2TV 생방송 "아침" 가을특집 양구편 에 출연하면서 가수 정식데뷔를 하였으며 마침내 최고의 가수인 유상록(가수)의 야심곡 "알아요","바람이 불던 날"을 신곡앨범 을 내면서 중년 가수로 가요계 에 등장하게 되었고 그의 30년간 바라던 소원을 이루게 되었다고 말했다.
특이 증권맨 가수로 본인의 컨셉을 잡았다는 것이 기존 다른 가수 와는 달리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사로 잡고 있다.
그러나 이번 신곡앨범 1집은 트롯트 발라드 의 장르로 해서 대중들의 많은 호소력이 있을 것 같다며 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