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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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실크로드 국제교류협회 중국 수출 확대 위한 전자상거래 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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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실크로드 국제교류협회 중국 수출 확대 위한 전자상거래 축제 열려

새로운 디지털 무역 전자상거래 라이브커머스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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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24 한중실크로드 전자상거래 축제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

 

지난 1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24 한중실크로드 전자상거래 축제가 열렸다.


이번 전자상거래축제는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회장 이선호)가 추최했으며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 이선호 회장, 유진현 상임고문, 왕치림 주한 중국대사관 경제공사, 이해우 서울시 경제 정책실장, 강정보 APM그룹 대표 등과 한중 기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협회 산하의 '한중실크로드방송기지' 홍보대사인 동센셩(3천만명 팔로워보유 왕홍)및 유명 크리에이터 들도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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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 이선호 회장이 2024 한중실크로드 전자상거래 축제를 열고 인사말을 하고있다./사진제공=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

 

이날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 이선호 회장은 "새로운 디지털 무역의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한중실크로드 라이브 방송기지를 오픈했으며 국내 기업은 왕홍을 통해 중국 소비자와 직접 만나게 될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이번 축제는 6월 30일까지 한중실크로드방송기지를 비롯하여 전국 각지 등에서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 방식으로 진행되며 중국 내 100개 이상의 협력사 및 1천여 명의 왕홍과 네트워크를 구축한 브랜드24와 동대문 쇼핑몰인 APM 등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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