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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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관 구의원 당선자 해단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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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문종관 구의원 당선자 해단식 열려

스마트폰로 보는 어린이집, 도심속 바베큐장, 전지역 무선인터넷 가능 지역으로 만들겠다.

<문종관 당선자가 대한기자혐회 인천광역시협회 임원들과 해단식 케잌 커팅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사진제공 = 국제연합뉴스사 최소연기자> 

<문종관 당선자가 지인들과 케익커팅을 하고있다./사진제공 = 국제연합뉴스사 최소연기자>

 지난 7일 인천 남동구 (논현1,2,논현고잔동) 구의원 문종관 당선자의 해단식이 논현동 선거사무실에 열였다

이날 대한기자협회(인천협회) 장우인수석부회장, 변재헌 부회장, 강인숙 자문위원, 박영문 사무국장, 이명기 사진국장, 조명순 인천어머니기자단장, 강경순 시니어기자단장, 문계화 서구어머니기자단장, 성경희 연수구어머니기자단장, 이영선 남구어머니기자단장, 최소연 연수구어머니기자단 사무국장을 비롯단 문종관 당선자의 지인들이 참석하였다.
 
 문종관 당선자는 동인천고를 졸업하고 인하대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졸업 후 인하대 경영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대한기자협회 인천시협회 대변인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한편 선거 공약을 실현 가능한 것으로만 내 세우며 이번 선거전을 치러낸 문종관 당선자는 거창한 공약보다는 실현 가능성 있는 공약으로 민심의 표를 많이 얻어 당선된 것으로 보여진다.
 
 눈길을 끈 공약 중에는 어린이집의 cctv를 통해 부모님이 언제나 어디에서 스마트폰으로 자녀들을 확인 할수있는 시스템과 논현1,2동,논현 고잔동 전 지역의 무선 인테넷화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연결을 할 수있는 유비쿼터스 시스템을 목표로 하고있다
 
 또한 지역내 도심속 바베큐장 신설, 노인들을 위한 공약들도 포함도
 
 이날 문종관 당선자는 뒤에서 많이 지지해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남동구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젊은 나이이고 초선이지만 패기와 열정으로 실현가능한 공약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면서  주민들을 실망 시키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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