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어반 피크닉 패키지.(사진제공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호텔은 봄을 맞이해 오는 5월 31일까지 스프링 패키지 I, II, III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 스프링 패키지 I - 러브 마이 패밀리(Love My Family)

 ‘러브 마이 패밀리’ 패키지는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겨우내 지쳐있던 이들의 마음에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야외로 나가는 활동도 좋지만 도심 속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좀 더 느긋한 휴가를 보내고자 한다면 슈페리어 룸에서의 1박과 전 연령의 아이가 출입할 수 있으며 유아용 튜브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수온도 따뜻해 아이들과 즐길 수 있는 호텔 수영장 이용, 인발란스 짐 이용, 호텔 인근 블루키즈 카페 쿠폰이 특별히 포함된 ‘러브 마이 패밀리 패키지’를 추천한다. 가격은 12만9000원(세금별도)부터다.

 ◆ 스프링 패키지 II - 어반 피크닉(Urban Picnic)

 ‘어반 피크닉’ 패키지는 도심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객실 1박, 컵케이크 4개 및 산펠레그리노 오렌지 에이드 2병 제공으로 구성됐고 가격은 13만9000원(세금별도)부터다.

 ◆ 스프링 패키지 III - Mommy, 어디 가!

 ‘Mommy, 어디 가!’ 패키지는 객실 1박, 가든테라스에서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3만원 쿠폰으로 구성됐고 가격은 14만9000원(세금별도)부터다.

 모든 패키지는 휘트니스 내 체련장 및 실내 수영장 무료로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이그제큐티브 룸 이상 객실을 이용할 경우 뷔페 레스토랑 가든 테라스에서 조식 2인이 제공이 포함되며 부모동반이면 16세 이상 자녀 2명까지 무료 식사가 제공된다. 예약문의는 전화(02-3282-6160)를 통해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