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어린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주는 ‘이도령’ 만화 캐릭터까지 제작해 캐릭터와 사진 찍기 이벤트를 하는 등 아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후보는 “주민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이러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며 “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호응이 좋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선거운동이 된 거 같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참신하고 깨끗한 정치로 모두가 살기 좋고, 살고 싶은 효성동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도 함께 밝혔다.
한편 계양구 주민들은 젊은 일꾼이 계양구 발전과 더불어 인천광역시 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