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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선)이승훈 “지역연고 학연 당선도움 되지만 통합시장업무수행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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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선)이승훈 “지역연고 학연 당선도움 되지만 통합시장업무수행 걸림돌”
박영문
기자
등록 2014.02.21 11:47
조회수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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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충북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이승훈 통합청주시장 예비후보(새누리)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승훈 통합청주시장 예비후보(새누리)는 21일 “지역연고나 학연이 당선에는 도움이 되지만 공정한 통합시장 업무수행에는 걸림돌이 된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충북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내 인맥은 부족하지만 통합청주시장이 일을 제대로 하는데 있어서는 지역인맥과 학연·혈연·지연보다는 오히려 중앙에서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당내 경선을 앞두고 자신의 최대약점으로 지적되는 지역연고 등에 대해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승부수로 해석된다.
또 “비록 그런 면에서 불리한 점은 있지만 당선 후 시정을 이끄는 데는 강점이 있다”며 “통합청주시가 잘 발전하려면 중앙정부예산과 기업투자유치가 가장 핵심적으로 경제부처에서 30년 일해 기업·산업에 관해 많이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파전이든 사파전이든 신경 쓰지 않고 저를 알리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며 “그런 면에서는 평소생각대로 한 걸음 한 걸음 뚜벅뚜벅 소신껏 부지런히 발로 뛰어서 통합청주시의 희망찬 미래를 설명해 설득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새누리당 청주시장 당내경선은 이날 이승훈 새누리당 청원군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한대수, 남상우 전 청주시장, 김동수 전 정통부 차관이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4파전 양상을 띄고 있다.
이날 이승훈 새누리당 청원군 당협위원장이 청주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당협위원장직에서 물러나 사고당부로 분류돼 후임 당협위원장이 임명되기 전까지 충북도당이 관리하게 된다.
박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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