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승연 회장 엠뷸런스에 탑승
- 서재영 기자
- 등록 2014.02.11 17:55
- 조회수 489
11일 오후 3시20분쯤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이 진행됐다. 사진은 김승현 회장이 탑승한 엠뷸런스의 모습. 한편 김 회장은 지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한화 계열사 돈 3500억원을 사용해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
Copyright @2024 국제투데이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