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3일 부평구 부평4동 주민자치윈원회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중.고등학교 신입생져 교복비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사진제공 = 인천광역시 부평구청>
부평구(구청장 홍미영) 부평4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3일 부평4동 행정복지센터에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중․고등학교 신입생 자녀 교복비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강철구 주민자치위원장은 신입생 7명에게 10만원씩 지원할 있도록 총 70만원의 성금을 부평4동장에게 전달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격려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부4친친 네트워크사업에 주민자치위원회가 솔선해 어려운 이웃의 좋은 친구가 되는 공동체복지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