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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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물리 칠 만한 장소가 인천 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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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무더위를 물리 칠 만한 장소가 인천 대공원


 무더위에 고생하는 시민들이 인천 전철 2호선 개통 후 물 썰매장이 개장된 인천 대공원을 찾고 있고 8월 이라도 더위를 식힐 만한 곳이 대공원이라 추천해보고 싶다.

<지난 31일 시원한 장미원 분수대/사진촬영 = 박재빈 기자


<지난 31일 잔디밭에 핀 능소화/사진촬영 = 박재빈 기자


<지난 31일 장미원 핀 사계절 붉은장미/사진촬영 = 박재빈 기자




<지난 31일 장미원 핀 목 백일홍/사진촬영 = 박재빈 기자>


<지난 31일 장미원 핀 목 백일홍/사진촬영 = 박재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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