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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2동 주민 인천가족공원 성묘객 급수봉사 및 서명운동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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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2동 주민 인천가족공원 성묘객 급수봉사 및 서명운동 벌여
유승희 시민기자
등록 2016.02.11 14:52
조회수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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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부평2동 주민들이 인천가족공원을 찾은 성묘객에게 무료로 생수와 따뜻한 음료를 대접하면서 산곡동 예비군훈련장 이전반대 서명운동을 벌였다./사진제공 = 인천 부평구청>
부평구(구청장 홍미영) 부평2동 주민들이 설 명절을 맞아 인천가족공원을 찾은 성묘객에게 무료로 생수와 따뜻한 음료를 대접하는 한편 산곡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반대 서명운동을 벌여 큰 호응을 얻었다.
부평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강만순)와 통장자율회(회장 조권성)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인천가족공원 주변에서 사랑의 급수봉사를 실시 추운 날씨에 조상을 찾아 온 성묘객에게 훈훈한 정을 나누어 줬다.
급수봉사 부스에서는 국방부의 경기 인천 지역 예비군 훈련장을 부평구 산곡동으로 통합 이전하려는 계획에 반대하는 서명운동도 진행해 성묘객에게 좋은 반응을 받았다.
이들 단체는 이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자발적으로 헌금한 성금은 오는 5월 어버이날 경로잔치 연말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화영 부평2동장은 부평2동 새마을부녀회와 통장자율회는 매년 명절마다 인천가족공원을 찾는 성묘객을 위해 급수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이웃의 정을 계속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유승희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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