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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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공원 장수동 은행나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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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인천 대공원 장수동 은행나무의 모습

<11월 마지막 날 인천 대공원에 있는 수령 600여년의 장수동 은행나무의 모습./사진촬영=박재빈 시민 기자>

 올 한 해 동안 연하하고 부드러운 잎으로, 푸르고 울창한 희망을 주는 모습으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었고 가을에는 노란 색의 아름다운 옷으로 갈아입고 사람들의 즐거운 함성을 받았으며, 이제는 모든 잎사귀를 버리고 서있는 자태가 웅장하여 또한 사람들의 찬사를 받으며 올 한해를 보내고 있는 장수동의 은행나무의 웅장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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