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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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예비후보 지역 숙원사업 의과대학 및 심,뇌혈관 센터 중증질환 센터 유치위해 노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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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노관규 예비후보 지역 숙원사업 의과대학 및 심,뇌혈관 센터 중증질환 센터 유치위해 노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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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예비후보 지역 숙원사업 의과대학 및 심,뇌혈관 센터 중증질환 센터 유치위해 노력 밝혀

 

노관규 프로필 사진.jpg

 

21대 국회의원 선거 순천지역 예비후보인 노관규는 코로나 바이러스(우한폐렴)로 전국이 비상시국인 상황에 본인의 지역의료에 대한 공약을 밝혔다.

특히 지역 간 불균형이 심각한 현재의 상황에서 의료에 대한 격차는 지방 소멸을 더욱더 가속화 시키고 있기 때문에, 지방 도시들이 거점 도시 중심으로 재편되는 이때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그리고 정치권이 합심하여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는 의견이다.

1. 지역 숙원사업인 의과대학 유치에 적극 노력

전남지역 의과대학 문제는 동, 서 지역 간의 대결 차원에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전남 동부지역은 전남의 산업기반이 중심하고 있고 인구 구성 등 모든 면에서 다른 지역보다 비교우위에 있다고 본다.

노관규 예비후보는 순천시장 재임 중 여러 사정이 어려웠음에도 전국 기초 자치단체로는 최초로 100억 지원을 약속해서 순천대 약대 유치를 성공한 바 있다.

오랫동안 의대 유치를 위해 지역사회가 노력해 온 만큼 혼신의 힘을 다해 의과 의과대학 유치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2. 전남 동부지역 심, 뇌혈관 센터, 중증질환센터, 중증환자재활센터 유치위해 노력,

노령인구증가로 심, 뇌혈관 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나 전남 동부지역에는 중앙정부지원을 받는 심, 뇌혈관센터가 없다.

환자가 골든타임을 놓치면 심대한 위기에 놓이게 되는 등 지역민들은 의료 공백상태에 방치 당하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순천지역 노관규 예비후보는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등 예측할 수 없는 질환으로 중증환자가 발생했을 시 무진동 앰블런스와 같은 대처할 수 있는 충분한 시설 및 의료진을 확보할 수 있는 센타 유치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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