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교통・동광고속 노사는 26일 담양읍 공용버스터미널에서 50여명의 버스기사들이 친절마인드 함양 및 준법운행등 승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고용안정과 안전하고 행복한 직장을 위한 노사협력 공동선언 협약체결식도 가졌다.
〈담양교통・동광고속 기사들이 친절마인드 함양 및 준법운행등 승객들의 안전과 질좋은 서비스를 위한 캠페인 전개〉
〈담양교통・동광고속 기사들이 친절마인드 함양 및 준법운행등 승객들의 안전과 질좋은 서비스를 위한 캠페인 전개〉
〈고용안정과 안전하고 행복한 직장을 위한 노사협력 공동선언 협약체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