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2 (화)

기상청 제공
안산시 추석 연휴 성묘객을 위한 비상대책 추진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안산시 추석 연휴 성묘객을 위한 비상대책 추진

성묘 비상대책반 30명, 상록 단원경찰서 및 모범교통운전자회 50명 편성 성묘객 불편 최소화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추석 연휴 지역내 공설묘지 성묘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성묘비상대책을 추진했다./사진제공 = 경기도 안산시청>

 
시는 지난 9월 30일 부터 10월 9일까지 10일간 성묘 비상대책반 30여명과 상록·단원경찰서 및 모범교통운전자회 50여명 편성, 와동 꽃빛공원 등 주요 공설묘지 5개소에 투입해 성묘객들의 안전한 성묘를 지원했다.

 
또한 추석명절 전 묘역점검 및 묘지 진입로 등에 대한 관목제거 등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위생정책과 직원을 필두로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휴무일 없이 봉안시설 안치 및 분묘 위치 안내 등 기타 성묘객 현장 민원을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공설묘지 인근에 140대분 임시주차 공간 확보, 이동식 화장실 설치 와 안산시 경찰서와 모범운전자회의 협조를 통해 탄력적인 차량통제로 원활한 차량흐름을 유도하는 등 성묘객 불편을 최소화 하는 데 힘썼다.
 
안산시 관계자는 “유례없이 긴 추석연휴 기간 동안 성묘객을 위해 노력해 주신 비상반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부곡동 하늘공원 주차면을 추가로 확충할 계획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명절 연휴기간 하늘공원의 극심한 교통 체증은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