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L.P.A엔터테이먼트>

 요즘 중국에서 3년 만에 공식 방영되고 있는  "별에서 온 그대”가 중국 방송를 탄 드라마 중 현지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OST 주제가 (I,love you)를 부른 “just” 가수 (정성)도 드라마 만큼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가수 (정성)은 차세대 블루칩이라 불리고 있는 가운데 국내를 포함해 해외 스케줄을 도맡아 함께일 할 메니지먼트사로 떠오르는 신흥 엔터테인먼트사 와 LPA엔터테인먼트 (대표 이 설)가 정식 계약체결을 해 중국은 물론 국내에 서도 큰 화재로 불러 일으키고 있다.

<사진제공 = L.P.A 엔터테이먼트>

 이어 OST 메니지먼트 종사자들이 특히 놀라는 이유는 “별에서 온 그대”가 중국 방영이 확정된 후 국내 큰 기획사와 해외 중국,대만 기획사 중견 기획사 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적으로 국내 LPA엔터테인먼트(대표 이설) 와 정식 계약체결을 하였다 고 22일 밝혔다.

 한편 이런 반응들에 just 가수(정성)은 평소 이설 대표와 친분이 있었지만 그것보다는 이설 대표 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 성실함 그리고 가장중요한건 신뢰가 었기에 믿고 함께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설 대표는 드라마 ‘겨울연가’가 일본에서 최고의 히트를 치며 주제가와 OST를 부른가수가 함께 대히트를 한것처럼 이번 중국내에서도 ‘별에서 온 그대’가 히트침과 동시에 발빠르게 움직여 just 를 글로벌 가수로 만드는게 목표“라고 큰 포부를 밝혔다.

 또한 "별에서 온 그대” OST주제가 “I, love you”를 부른 가수 just 는 이전에도 드라마 힐러,호구,리들의 전설,달콤한 나의 도시,변호사들,내사랑 김삼순 등 20여편이 넘는 드라마 주제곡 OST 를부른 가수이다.

 매년 10회 이상의 일본 단독 콘서트를 치러내는 실력 있는 가수이기도 하다.

 LPA 엔터테먼트 이설(대표)는 수많은 기획사들이 서울 강남에 밀집한 가운데 유일하게 인천에 터를 잡고 국내 및 해외 K-POP 강자로써 트로트 분야 부터 아이돌그룹,댄스팀,비보이팀,벨리팀 까지 10여 개가 넘는 팀을 메니지먼트하며 “원스톱 시스템”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발굴,트레이닝,활동,데뷔,메니지먼트를 한 번에 진행하고 지속적인 행사,축제,방송 도 기획하고 음향,연출,스텝진 까지 그야말로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한 인천 최고의 LPA엔터테인먼트 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어 최근에는 “큐티/발랄/퍼포먼스” 콘셉트로 무장한 걸그룹 “홀릭스”의 데뷔도 진행하여 데뷔 전부터 큰 호응을 불러일으킨 바가 있고 LPA엔터테이먼트사 는 이번 just(정 성)와의 메니지먼트 정식 체결로 K-POP뿐만 아니라 방송 OST 가수까지 손을 뻗고 회사를 더욱 글로벌화 에 초점을 맞혀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