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자기관리 강화에서는 청년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스트레스 관리법을 교육했으며, 청년건강 다이어트 시간에는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운동법을 실습하여 평소에도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00 청년은 “꼭 필요한 프로그램으로만 구성되어 있어 많은 도움이 됐으며, 구직을 희망하는 주변 친구들에게 소개해야겠다”고 밝혔다.
이헌현 인구대응담당관은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청년성장프로젝트를 통해 구직의욕을 높이고 취업 진입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또한 “청년들에게 다양하고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 발돋움에 같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다음 2기는 6월 중 진행 예정이며, 남은 회기는 프로그램 참여자의 수요에 따라 상시 신청 · 접수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