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사)한구석 밝히기 실천운동본부 인천지부  류병태 운영 이사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 = 사)한구석 밝히기 실천운동본부 인천지부>

 지난 21일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사)한구석 밝히기 실천운동본부 인천지부 (운영 이사장 류병태)는 가정고등학교 (교장 황범주)다목적실에서 우수봉사자 모범학생 표창식을 가졌다.  

 이 행사를 주관한 사)한구석 밝히기 실천운동본부 이순환 인천 지부장은 봉사 정신이 투철하고 실제로 각종 봉사에 참여하여 봉사시간 기록이 많은 초·중·고 학생들을 찾아내 우수봉사자 및 모범학생들을 격려해주고 칭찬해주려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한구석 사)밝히기 실천운동본부 인천 지부에서는 그동안 청소년들에게 글짓기 대회 장학금 모금을 위한 바자회 및 일일찻집 운영 등 여러 가지 활동을 진행해왔다.

 또한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미래의 한국을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커다란 역할을 진행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한구석 밝히기 회원들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봉사할 마음가짐으로 묵묵히 노력하고 있다.  

<사)한구석 밝히기 실천운동본부 류병태 운영 이사장이 우수봉사자 모범학생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제공 = 사)한구석 밝히기 실천운동본부 인천지부>

 2016년 5월 청소년의 달 우수 봉사자 모범학생 표창은 초등학교 부문에는 최은설(석남서초4)이 수상하였으며 중학교 부문에는 손채원(청라중3), 문수아(서곶중3), 임아연(해원중3), 조민국(석남중1), 김은아(석남중3), 김기준(제물포중2), 한소연(신현여중3), 최슬기(간석여중2)가 수상 했다. 

 고등학교 부문에는 박준우(가림고1), 박의진(가림고3), 이예린(가림고3), 박순희(인천디자인고3), 백희성(논현고3), 강경애(가좌고3), 최인용(부광고2), 주소영(초은고3), 심형준(선인고2), 조민웅(인제고2)이 수상하는 영애를 안았다. 

<5월 청소년의 달 우수 봉사자 수상자들과 사)한구석 밝히기 실천운동본부 인천지부 류병태 운영 이사장과 이순환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수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 사)한구석 밝히기 실천운동본부 인천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