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2024.07.08 (월)
기상청 제공
회원가입
로그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검색폼
전체기사
뉴스
동영상뉴스
사회
정치
경제
문화.예술
세계
IT.과학
스포츠.연예
칼럼
사설
만평
뉴스
인터뷰
무역
국내소식
국제소식
노동
인터뷰
세계속의 한국
포토뉴스
중국Insight
뉴스
회화
문화
중국인일기
유학생이야기
ESG
뉴스
지역뉴스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울산
광주
인천
경기
경북
경남
전북
전남
충북
충남
강원
제주
지역뉴스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울산
광주
인천
경기
경북
경남
전북
전남
충북
충남
강원
제주
뉴스
동영상뉴스
사회
정치
경제
문화.예술
세계
IT.과학
스포츠.연예
칼럼
사설
만평
뉴스
인터뷰
무역
국내소식
국제소식
노동
인터뷰
세계속의 한국
포토뉴스
중국Insight
뉴스
회화
문화
중국인일기
유학생이야기
ESG
뉴스
이전
다음
부평구 여성위원 참여율 49%로 2년 연속 전국 지자체 최고
기사공유하기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라인
네이트온쪽지
C로그
URL복사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지역뉴스
홈
지역뉴스
인천
부평구 여성위원 참여율 49%로 2년 연속 전국 지자체 최고
오명선 시민
기자
등록 2016.06.03 00:24
조회수 110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사진제공 = 부평구청>
부평구(구청장 홍미영) 각종 위원회의 여성참여 비율이 2년 연속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고를 기록 부평이 여성친화도시임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2일 여성가족부가 밝힌 지방자치단체 위원회의 여성참여 현황 에 따르면 부평구는 두 명 중 한 명 수준인 49.0%가 여성으로 채워졌다.
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각 위원회의 평균 여성참여율 30.1%보다 18.9%p나 높은 수치며 조사 대상 69개 구 평균 36.5%보다도 12.5%p 높은 것이다.
정부는 국정과제인 여성 고용 활성화 및 양성평등 확산 을 위해 2017년까지 정부위원회의 여성참여 비율 40% 달성을 목표로 지방자치단체 위원회의 여성참여현황을 공개하고 있다.
여가부에 따르면 각종 위원회의 여성 비율 40%를 달성한 지자체는 구 가운데는 인천 부평 49.0% 과 서울 금천 45.9% 밖에 없었으며 시 중에도 경기 안양 42.9% 과 경남 김해 41.6% 등 4곳뿐이다.
여가부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지자체 66개 33.6% 와 지자체장이 여성인 경우 9개 40.2% 여성 참여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부평구는 2010년 홍미영 구청장이 취임한 직후인 2011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두 조건을 충족하고 있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부평구는 각 위원회의 위촉직 위원 성비를 50%씩 구성하도록 사전에 조율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여성이 편안하고 살기 좋은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여성의 사회 참여 기회를 더욱 늘려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여가부는 지자체 위원회의 여성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우수 지자체에 대해 포상을 실시하는 한편 정부위원회 현황을 한 곳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정부위원회 여성참여 현황관리 시스템 을 올해 안에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광역시 위원회의 여성 비율은 24.9%로 이번에 조사를 실시한 8개 특별 광역시 중 끝에서 두 번째였다.
8개 지자체 평균은 31.0%로 파악됐다.
오명선 시민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스토리
라인
네이버블로그
밴드
네이트온 쪽지 보내기
C로그 보내기
구글 북마크
Copyright @2024 국제투데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