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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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별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중증장애인 이용자 강화 농촌체험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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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바다의 별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중증장애인 이용자 강화 농촌체험학습

 지난 30일 사회복지법인 신성재단에서 운영하는 바다의 별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대표 김남희)에서는 강화군 선원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농촌관광 현장 체험처로 선정된 도농교류센터 도래미 마을로 농촌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지난 30일 바다의 별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이 농촌체험학습장에서 쑥 개떡 만들기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사진제공 = 사회복지법인 신성재단>

 김남희 대표가 장애로 소외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바다의 별 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인천 남동구 남촌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성인 중증 발달장애인들이 낮 시간동안 각종 재활교육과 다양한 사회적응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애인복지시설이다.

 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만18세 이상 중증 발달장애인을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홈페이지 www.seastar.or.kr  문의전화 032)468-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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