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1 (월)
<사진제공=인천중구청> 용유동 대한적십자사 봉사회(회장:박미애)는 지난 10일 관내 소외 계층 20가구에게 따뜻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쌀과 희망풍차 물품을 전달하여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박미애 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작은 정성이지만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Copyright @2024 국제투데이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