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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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자상한 모자상의 아름다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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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인천시 남동구 자상한 모자상의 아름다운 모습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래미안자이 아파트에 설치된 모자상/사진촬영=국제연합뉴스사 박재빈시민기자>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래미안자이 아파트에 설치된 모자상은  어린 자식을 품에 안고 있는 엄마의 모습과 엄마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이다.  

  우리나라의 모든 어머니들은 자식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자상한 어머니가 있기에 현재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발전하는데 일익을 당하였다고 본다.

  세상이 아무리 각박하고, 어머니들을 서글프게 하는 일이 많아도 우리의 어머니들은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우리의 어머니들은 변함없이 자식들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어머니들은 자식들을 위해 자신의 생명까지도 바칠 수 있고 자식들을 사랑하고 돌보아 줄 것이라 확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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