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3 (수)

기상청 제공
광양시 난임부부 지원 확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광양시 난임부부 지원 확대

광양시 난임부부 지원 확대

- 2018~2020년 총 121쌍의 부부 임신 성공해 -

 

2. 난임부부 지원 확대-통합보건지원과 (2).jpg

 광양시가 아이를 원하는 난임부부가 아이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시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중위소득 180% 이하 법적인 부부에 대해 시술비를 지원했으나 사실상 혼인관계에 있는 사실혼 난임부부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지원대상 연령 또한 기존에는 만 44세 이하 여성으로 제한했으나 만 45세 이상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확대한 바 있다.

 건강보험적용 초과 난임부부에 한해 추가로 1회 최대 200만 원까지 자체 시비로 난임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난임 진단검사비 지원을 통해 난임부부의 치료시기를 앞당겨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도록 난임 부부당 2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광양시 지원정책으로 광양시 난임부부는 201842, 2019153, 202010월까지 156건 등 많은 난임부부가 시술비 지원을 받아 이를 통해 201818, 201965, 202010월까지 38쌍 총 121쌍의 부부가 임신에 성공했다.

 김선자 출산지원팀장은 난임부부 가정의 보다 체감도 높은 지원시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발 및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난임 관련 문의는 광양시보건소 통합보건지원과 출산지원팀(061-797-4026, 4032)으로 하면 된다. 동부취재본부 김승호 기자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