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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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데이, 가격 끝판왕 1kg에 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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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데이, 가격 끝판왕 1kg에 3,300원

삼겹살, 3월 3일 3,300원

  

<앵거스 박 고기 공장에서 진행한 3월 3일 삼겹살 1kg 3300원 행사는 오전 10시 부터 시작하여 오전 동안 500팩이 전부 완판 되었다./사진제공=앵거스 박 고기공장> 

대중적인 이미지로 잡리 잡은지 오래된 삼겹살은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인기가 좋은 음식임에 틀림이 없다

 

삼겹살은 어디서든 맛볼 수 있는 음식의 하나로 현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삼겹살은 33일 삼겹살 데이로 지정하고 평소보다 3~4배 정도 더 삼겹살을 많이 먹는다고 한다.

 

돼지 한 마리를 잡으면 10kg 가량을 얻는 삼겹살은 살코기와 지방이 어우러져 쫄깃하고 고소하면서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삼겹살은 여러 가지 조리 방법이 있는데 직화나 프라이펜이 구워 먹거나, 삶아먹기도 하고 김치찌개용으로 사용하거나 제육볶음처럼 볶아 먹기도 한다.

삼겹살 데이는 200333일 시작돼 올해 16년 째가 되며 한 해 걸러 구제역 홍역을 치른 경기도 파주시와 파주 축협이 양돈 농가의 살리기 위하여 삼겹살을 먹는 날로 정하였다는 설이 있기도 하다.

 

삼겹살데이를 맞이하여 유럽풍 프리미엄 정육점 앵거스 박 고기 공장’(본사)에서는 삼겹살데이(33)을 맞아 삼겹살 현장 할인 판매와 다양한 시식을 함께 할 수 있는 소비자 참여 행사를 개최한다.

 

마천동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삼겹살 1kg3,300 (100g 330)1인당 2, 500팩 한정 행사를 진행한다.

 

더불어 다양한 종류의 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앵거스 박 고기 공장 삼겹살 3300원 행사/사진제공 앵거스 박 고기 공장>

회원제로 운영되는 앵거스 박 고기 공장은 예전에도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 하였으며 앞으로도 주중 특가, 특별 할인 등 다양한 가격 정책과 함께 쉐프가 요리해주는 현장시식 등 소비자들을 위한 고품질을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4월에 쇼핑몰(www.anguspark.com) 을 앞두고 있어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소비자 및 다른 지역에서도 좋은 고기를 받아볼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고 혼밥 족등 트렌드에 맞춰 간편하게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앵거스박 프리미엄 한 끼도 출시 예정이다.

 

다른 곳에 비해 좋은 품질의 고기를 좋은 가격으로 소비들에게 공급할 수 있는 이유는 고기는 프리미엄으로 제공하되 되도록 많은 소비자들, 특히 어려운 이웃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먹거리를 만들자는 게 앵거스 박 고기 공장의 취지니 만큼 앞으로 대국민 고기 먹거리의 주역으로서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다.

 

앵거스 박 고기 공장의 행사에 대한 주요 할인 판매 및 이벤트 관련 내용은 앵거스박 고기 공장의 블로그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 번도 안 찾은 고객은 있어도 한 번만 방문하는 고객은 없다는 것이 앵거스박을 찾는 고객들의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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