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중국광명망(光明网)>
2020년 03월 09일 중국 중앙 통신망(CCTV) 소식에 따르면, 오늘 (현지 시간 3월 9일)지앙한 야전병원(=임시병원)과 칭산 야전병원은 후베이성의 우한에서 공식적으로 “휴원”하며, 52명의 환자 모두가 완치 후 퇴원했다. 우한에 개설된 야전병원 14곳 중 지앙한 야전병원은 병상 수가 가장 많으며, 수용되어 치료한 누적 환자수와 퇴원한 누적 환자수가 가장 많은 한 곳이기도 하다. 34일 운행되는 동안 경증 환자 1848명을 수용해 치료했다. 3월 8일 저녁, 기자는 야전병원으로 들어가 이 곳의 마지막 밤을 기록했다.
2월 5일부터 첫 환자를 수용해 치료한 이래로, 14개의 우한 야전병원은 현재 창팡 야전병원 1곳이 남았으며 총 51명의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다.
* 번역 : 고미정 (gaojizhe08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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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v.cctv.com/2020/03/09/VIDE471DrBjH88C1OYdYhZ9O200309.shtml?spm=C31267.PFsKSaKh6QQC.S711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