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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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값진 동메달' 박승희 "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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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값진 동메달' 박승희 "울지마"


 13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서 열린 시상식 진행 중, 쇼트트랙 여자 500m서 16년만에 동메달을 획득한 박승희(22·화성시청) 선수의 모습. 한편 박승희 선수는 경기 중 넘어진 여파로 무릎 통증이 발생해 1500m 출전을 포기했다. 박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대한민국은 현재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13위에 랭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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