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7 (일)
며칠 전까지 추운 겨울의 눈이 내리더니 어느덧 지금은 봄이 돌아와 나무마다 꽃과 파란 잎사귀가 파릇파릇 돋아나고 있다.
어느 시인이 추운 겨울이 있어야 봄의 따뜻함을 알 수 있다고 하였다는 글이 생각나도록 포근한 봄이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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