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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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에 젊고 듬직한 예비후보 정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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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에 젊고 듬직한 예비후보 정영남

연수구의 정영남 예비후보 25일 등록

<25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연수구 정영남 예비후보가 인천 연수구 구민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 = 정영남 예비후보 사무실>
 
이번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연수구 조직위원장 정영남 위원장이 출마를 했다.

 25
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정영남 위원장은 다른 후보들보다 늦게 등록을 마쳤지만, 후보들 중 유일하게 연수구에 오랫동안 거주하면서 당직을 맡고 지역봉사 및 활동을 꾸준히 해 왔기 때문에 이번 총선 출마에 지역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영남 예비후보는 새누리당 중앙청년부위원장, 인천시당 청년지도자위원장, 연수구 조직위원장, 청년위원장을 겸하며 지역 뿐 아니라 중앙당에서도 여러 당직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특히, 청년위원장을 하며 청년들을 위한 정책에 많은 고민을 하였으며, 청년리더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동기부여를 통해 시너지를 이끌어냈다.

 지역에서는 연수구 새마을회 이사를 맡으면서 새마을 가족들과 지역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스킨십을 가져왔다.

 경영학을 전공한 정영남 예비후보는 신의가 두텁고 리더십이 강하며, 냉철한 판단력으로 추진력이 강하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그는 초,,고를 인천에서 나오면서 지역에 많은 지인들과 네트워크를 통한 표심 잡기에 나섰다.

 정영남 후보의 출마선언이 알려지면서 송도와 동춘동을 포함한 연수구에서 새바람이 일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되고 있다. 실제로 여론 형성이 쏠릴 뿐더러,
한 지역 단체장은 정영남의 총선 출마선언에 지역주민들의 여론이 젊은 지역인이 선출되야 한다는 의지가 강하다. ’, 다른 후보들과 비교했을 때 계파정치가 아닌 지역일꾼으로써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지역을 위해 열정적으로 뛰어줄 후보 같아서 믿음이 간다.’ 라는 여론이 강하다고 했다.

 정치도 이제 과거와 달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소통하고 활동한 지역인이 해야 한다는 여론이 크게 퍼지고 있다.
 

약력
새누리당 중앙청년위원회 부위원장
새누리당 인천시당 청년지도자위원장
새누리당 연수구당협 조직위원장
새누리당 연수구당협 청년위원장
연수구 새마을회 이사
 
학력
인하대 대학원 경영학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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