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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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구세주 탄생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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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우리의 구세주 탄생하셨다.

<지난 24일 밤 간석 2동 성당 아기 예수님을 모신 구유의 모습./사진촬영 = 박재빈 시민기자>

<지난 24일 자정 미사 중 명동성당 아기 예수님의 구유 모습./사진 화면 캡처 = 평화방송>

<지난 25일 낮 미사 인천 가톨릭문화원 아기 예수님의 구유 모습./사진촬영 = 박재빈 시민기자>

<24일 자정 미사를 집전하는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사진 화면 캡처 = 평화방송>


  성탄절은 전 세계인의 축제로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리는 날이다.
 아기 예수의 탄생으로 천상의 세계와 지상의 세계가 이어지는 가장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성탄은 가톨릭교의 자정 미사와 개신교에서는 예배로 찬미와 찬양을 드리는 의식을 행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성탄은 본질적 인간으로 살아가는 것이 사랑과 평화라고 성탄 메세지를 그리고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평화를 인천교구장 최기산 보니파시오 주교는 평화와 자비에 의미를 둔 축원을 온 누리에 메세지로 전하였다. 

 아기 예수의 탄생은 베들레헴의 외양간에서 구세주 예수님이 탄생하셨을 때 가난한 목동들만 찾아가서 경배하고 기뻐하였다. 참으로 가난한 탄생으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평화 하고 이 땅에 평화, 사랑 자비를 주러 오신 예수님의 탄생 의미를 온 인류가 알아듣고 그 분의 뜻대로 평화로운 세상 사랑이 넘치고 자비가 넘치는 세상이 되기를 바램으로 미사와 예배를을 드리고 비신자들도 그 의미를 알고 자비를 베프는 세상이 되지기를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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