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3 (수)

기상청 제공
2016년 새해가 인천대교에 뜨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2016년 새해가 인천대교에 뜨다.

<2016년 1월 1일 인천대교에서 새해 첫 해를 바라보며 국가와 가정의 안녕을 기원해 본다./사진제공 = 장정복 간석 래미안자이 아파트 대표회의 회장> 

 올 해는 丙申年(병신년) 새해는 붉은 원숭이의 해라고 한다.
 원숭이는 감탄할 정도로 지는과 재주와 기량을 발휘해 나가며 위기를 극복하는 능력을 탁월하게 발휘하므로 어려움에서 쉽게 빠져나오는 재주를 지니고 있는 동물이다.

 2016년을 해돋이를 통해 올 해를 자신의 바램을 기원하는 해돋이 명소들이 많다. 인천에서도 인천대교에서 바라보는 새해 첫 해의 모습이 웅장하게 떠오르고 있다.

 2016년에는 우리나라가 사회적으로 안정되고 서로를 배려하며 하나 된 나라가 되도록 새해를 바라보며 기원을 해본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