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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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인천서구지회 함께하는 이웃 희망사랑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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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한국자유총연맹인천서구지회 함께하는 이웃 희망사랑 나눔 실천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서구지회(회장 강신덕)는 지난 12월 16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라면 120상자(200만원상당)를 서구청(구청장 강범석)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지난 12월 1일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서구지회 회원들이 불우이웃돕기 일일 다과회를 열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서구지회는 매년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통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에 도움의 손길을 주고 있으며 평소에도 지역자원봉사활동 국가안보의식 및 민주시민의식 실천운동 등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번 전달된 물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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