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새마을회(회장·문천환)는 9월 1일부터 20일 동안 관내 어려운 이웃(독거노인, 장애인세대 등) 10세대에 대해『사랑의 집 고쳐주기』운동을 실시했다.
문천환 회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적 도움이 절실한 어려운 이웃에게 도배, 장판, 내부청소 등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 수혜자 한 주민은 “오랜기간 하지 못한 집수리 및 내부청소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준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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