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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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인천서구지회 함께하는 이웃 희망사랑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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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인천서구지회 함께하는 이웃 희망사랑 나눔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서구지회(회장 강신덕)는 지난 19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라면 80상자(136만원)를 서구청(구청장 강범석)에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물품 전달은 지난 10월 15일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서구지회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돕기 바자회’를 열어 마련한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서구지회는 매년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손길을 주고 있으며, 평소에도 지역자원봉사활동, 국가안보의식 및 민주시민의식 실천운동 등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번 전달된 라면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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