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옹지군협의회는 지난 12일 옹진군 영흥대교일대에서 북핵실험규탄 1인 릴레이를 개최했다./사진제공 = 인천 옹진군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옹진군협의회(회장 최성일)는 1월 12일(화) 오전 옹진군 영흥대교 일대에서 김영수 간사를 필두로 백동현 옹진군의회 부의장, 김기순 군의원, 김성애 여성분과위원장, 조세관 위원, 허복순 위원 등 자문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핵 실험 규탄 1인 릴레이’를 개최하였다.
이는 지난 6일 이루어진 북한의 4차 핵실험을 규탄하고 우리 사회의 통일의지를 다시 한 번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