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범석 인천서구청장, 서구다문화가족 최재순 센터장, 김신애 팀장, 서구어머니기자단 문계화 단장을 비롯한 서구어머니기자단원들이 다문화 한가위 송편 만들기에 참여하였다.
<강범석 인천서구청장과 서구어머니기자단 문계화단장이 다문화가족들과 함께 송편을 빚고있다./사진제공 = 서구어머니기자단>
이날 한가위를 맞이하여 강범석 인천서구청장이 함께 자리하여 다문화 가족들과 함께 송편을 빚고 즐거운 대화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문화가족들은 언어, 피부색, 문화는 달라도 한국의 대한 애착은 만큼은 누구 보다 더 컸으며 송편을 곱게 빚어내는 모습이 진지하기 까지 했다.
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최재순)는 앞으로도 우리문화를 알리는데 다문화 가족들과의 함께하는 시간을 자주 갖겠다고 말하고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서구어머니기자단 홍보분과위원장과 온누리종합병원 이재은 홍보팀장이 다문화가족과 함께 송편 인증샷을 하고있다./사진제공 = 서구어머니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