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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노사민정 산업평화 실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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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남도 노사민정 산업평화 실천 선언

보성서 실천대회가져 노사상생형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노사민정 대표 화이팅.JPG

<6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한국노총 전남본부가 주관하는 전남지역 노사민정 산업평화 실천대회가 개최되었다./사진제공=한국노총>

 

 

한국노총 전남본부(의장 이신원)가 주관한 전남지역 노사민정 산업평화 실천대회가 6일 보성 다비치콘도 1층 제석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실천대회는 전남지역 노사민정이 좋은 일자리 창출로 생명의 땅, 의뜸 전남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신원 한국노총 전남본부 의장, 석동헌 전남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이송자 소비자교육중앙회 전남지부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준호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직무대리, 김철우 보성군수와 전남지역 노사민정 관계자 750여명이 참가했다.

 

 

의장 대회사 2.JPG


참가자들은 산업평화 실천대회를 통해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고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 조성으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여 도민들이 행복한 세상이 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노사민정은 이날 선언에서 근로자들은 으뜸 전남 실현을 위해 일자리 창출과 나누기에 동참하고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원가절감과 품질향상에 앞장서며 사용자는 투명한 윤리경영과 노사상생을 통해 전남에 좋은 기업을 유치하는데 힘을 보태고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고용안정과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또 민간단체는 도민의 의식개선과 지역 환경보호 이웃돕기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아름다운 전남 만들기에 동참키로 했다.


이신원 한국노총 전남본부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금 경제 상황은 국내외적으로 아주 좋지 않은 상황에 놓여 있어 지금은 노・사간 그리고 노사민정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라고 했다.


이럴 때 일수록 전남 노사모두가 하나가 되어 노사상생을 위한 오늘의 공동선언이 구체적 실천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사간 이해의 폭을 넓혀 산업평화가 정착됨으로써 잘사는 전남이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격려사에서 사람 중심의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으며 노사민정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할 때 가능하다면서 노사민정이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통해 도민 모두가 행복하게 잘사는 생명의 땅, 의뜸 전남을 실현하기 위해 노사민정이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행사에 참석한 노사민정 관계자들은 율포해수욕장 솔밭과 녹차 밭을 둘러봄으로써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노・사간의 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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