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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트를 통해 보는 중국인 일기] 이 가게는 나와 맞지 않아!

기사입력 2019.10.1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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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마라탕 가게에서 찍은 실제 마라탕 사진: 고미정 기자]

     

     

     

      한국인이 매일 사용하는 '카카오톡'처럼 중국인들이 매일 사용하는 ‘웨이신(微信)=위쳇(Wechat)’이 있다.

      웨이신에는 '카카오스토리'처럼 '모멘트'라는 공간이 있는데, 중국인들은 '모멘트'라는 공간에서 매일 일기를 쓰거나, 짧은 문장들을 올려 자신의 글을 공유한다.

      이 모멘트의 글을 통해 중국인들의 일기를 자세히 보자.

     

    * 번역 및 PPT 이미지 제작 : 고미정 (gaojizhe08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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