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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CTV] 원유시장 안정화 위해, 3대 산유국 연이어 표명

기사입력 2020.04.2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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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중국 신랑재경(新浪财经)>

     

     

     

     

    2020년 04월 22일 중국 중앙 통신망(CCTV) 소식에 따르면, 뉴욕의 5월 원유 선물가격이 20일 폭락하자, 사우디아라비아(지명:沙特)의 국왕인 살만 빈 압둘아지즈(인명: 勒曼, Salman bin Abdulaziz) 21일 다른 산유국들과 협력하여 원유시장의 안정을 보장 하는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지명: 俄斯) 대통령 공보비서인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인명: 佩斯科夫) 대변인은 이날 20일의 폭락은 투기적 행위로 인한 것이라며, 러시아는 유가 하락에 따른 영향을 소멸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밝혔다. 미국도 석유회사의 이익을 보장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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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중국 신랑재경(新浪财经)>

     

     

     

     

    OPEC(석유 수출국 기구:佩克) 일부 회원국가, 긴급 전화회의 개최

     

     

     

    석유 수출국 기구 일부 회원국의 에너지 장관들은 21일 비공식 긴급전화회의를 소집해, 일부 국가는 당초의 계획대로 다음 달 1일에 집행하는 것이 아니라, 그 전에 이뤄진 감산 협의를 조기에 이행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주요 원유 선물시장의 주요 계약가격이 다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전에 이뤄진 감산 협의는 최근 공급과잉 해소에 대해 한계가 있어, 기본 면이 극도로 부진한 상황이 여전히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 번역 : 고미정

     

     

    gaojizhe0823@naver.com

     

     

     

    * 원문 출처 : 아래의 사이트 주소를 클릭하시면 중국 CCTV 뉴스 보도 동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 접속 가능)

     

     

     

    http://tv.cctv.com/2020/04/22/VIDEmijapsoQtyWQoD85mhQE200422.shtml?spm=C31267.PFsKSaKh6QQC.S71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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