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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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시가지 눈치우기 작업에 공직자와 군민 한마음으로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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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영광군, 시가지 눈치우기 작업에 공직자와 군민 한마음으로 참여해

공직자와 군민 700여 명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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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6일부터 내린 눈으로 겪고 있는 통행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직자와 군민 700여 명이 참여하여 시가지 눈 치우기 작업을 실시했다.

 

영광은 타 지역에 비해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으로 폭설 때마다 차도 및 인도에 쌓인 눈과 결빙으로 인해 자칫 낙상사고 등이 발생할 위험이 있어 이번 제설작업은 주민 일상생활 불편해소는 물론 안전사고 예방차원에서 실시됐다.

 

이날 눈 치우기 작업에 함께 참여한 김준성 군수는 “올겨울 최강 한파와 대설로 몸과 마음이 지친 군민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며 “내 집 앞 눈 치우기에 참여해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또한 지난 6일부터 덤프트럭, 굴삭기, 트랙터 등 제설장비 380여대와 염화칼슘 950여 톤, 액상제 79,000L 등을 투입해 도로 28개 노선, 167km에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한편 영광군은 기상특보 발효에 신속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기상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공직자의 24시간 비상근무체제 실시로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상황관리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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