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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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안상수 예비후보 윤상현 의원 녹취록 유포자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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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안상수 예비후보 윤상현 의원 녹취록 유포자 아니다

찌라시 유포자 누군지 알것 같다

 
<사진제공 = 새누리당 안상수 예비후보 중.동.웅진.강화 선거사무소>

정치권 안팎에서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 막말 녹취관련 사건 에 대해 인천 안상수 의원 측이 녹음 해서 안상수가 유출했다 고 기록되어 있으나 이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므로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로 당장 선거관리위원회 와 검찰에 고발 조치하겠다 고 말했다.
 
이어 안상수 의원에 대해서 적시된 내용은 사실 무근이고 이 내용들은 지난 8번의 선거 과정에서 다 검증된 것이다.
 
또한 이 부분도 같이 고발하겠다.며 안상수 의원은 윤상현 의원 건에 대해서 누가 이것을 녹음했고 누가 유출했는지 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으나 이 찌라시를 작성한 사람이 누군지는 짐작하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수사과정에서 이 사람을 제보하여 법에 처벌받도록 하겠으며. 안상수 의원 측이 녹음과 유출을 하지 않았다는 명백한 사실은 녹음이 된 것이 2월 27일이였다고 하고 안상수 의원의 선거구가(중동옹진강화) 획정이 된 것은 2월 29일이기 때문에 녹음과 유출이 된 당시(27일)에는 강화에서 주로 활동 하였고 윤상현 의원에 대해서 관심과 신경을 쓸 이유가 전혀 없었고 한다.

 이는 윤상현 의원 녹취사건을 수사하면 바로 밝혀질 내용이고 안 의원은 오직 정직하고 늘 정의롭게 살아 왔으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정치를 했고 찌라시를 작성 및 유포한 사람들과 같이 음모를 꾸미는 사람이 결코 아니다 라고 안 후보측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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